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얀피테 아르프 (문단 편집) === [[함부르크 SV]]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rp.0.jpg|width=100%]]}}} || 아르프는 함부르크의 유스 시스템에 어릴 때 합류하였고, 그 아래에서 자라났다. 어릴 때부터 청소년 대표팀에 소집되기는 했으나, 엄청난 두각을 드러낸 것까지는 아니었다. 그러나 2016년을 기점으로 아르프는 굉장한 성장세를 보였다. 2016-17 시즌 동안 아르프는 자신이 속한 리그에서 21경기에 출전해 26골을 기록했고, 청소년 대표팀에서의 활약까지 겹치면서 팀에서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공격수가 되었다. 타 빅클럽의 제의가 있음에도 아르프는 함부르크와 재계약을 체결했고, 얼마 후 시작된 새 시즌에도 세 경기 만에 7골을 기록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아르프의 엄청난 성장세와 달리, 그의 소속 팀 [[함부르크 SV]]는 2017-18 시즌에도 분데스리가에서 고전하고 있었다. 공격수 자리에 기용되고 있던 [[바비 우드]], [[루카 발트슈미트]], [[스벤 시플로크]] 등은 모두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다른 공격진의 선수들도 그들의 부담을 덜어내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함부르크는 아직 한참 어린 아르프를 1군으로 불러들였고, 7라운드 [[SV 베르더 브레멘]]을 상대로 한 북독일 더비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짧은 시간이지만 1군을 경험한 아르프는 곧바로 U-17 월드컵 대표팀에 차출되었고, 10라운드 [[헤르타 BSC]] 전을 앞두고 돌아왔다. 그리고 그 경기에서 아르프는 다시 명단에 포함되었고, '''1군에서의 두 번째 경기에서 프로 데뷔 골을 기록했다.''' 아르프는 이 득점을 통해 '''2000년대 출생 선수 중 첫 분데스리가 득점자'''가 되었고, 이전에 [[손흥민]](18세 3개월 22일)이 기록한 '''[[함부르크 SV]] 최연소 득점''' 기록까지 차지했다.(17세 9개월 22일) 그는 [[요나탄 타]] 다음으로 어린 나이에 함부르크에서 데뷔한 선수이기도 하다. 아르프의 이 활약에 함부르크는 다음 [[VfB 슈투트가르트]]와의 경기에서 그를 선발로 기용했다. 그리고 아르프는 '''2경기 연속 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승리에 공헌했다. 2018-19 현재 빌트에서 바이언이 여름 혹은 2020년 그를 데려온다는 기사를 발표했는데, 올지 안 올지는 미지수였으나 2019년 2월 8일 바이에른 이적이 공식 발표되었다. 20년 합류지만 선수 본인이 19년 합류를 원하면 19년 합류도 가능하다고 한다. 함부르크의 시즌 최종전 이후 아르프는 자신의 인스타를 통해 바이에른 합류 사실을 알리며 함부르크 생활을 청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